술먹어 기억안난다는 주장 시전했으나 검찰이 살인죄로 기소. 경찰이 상해치사로 올린걸 검찰이 살인죄로 바꿈. 키 132면 초등 3학년 정도의 몸인데, 가끔 시장에서 볼수 있는 유난히 작고 폐지줍기나 구걸로 연명하는부모 진짜 잘못 만나 평생을 서럽게 산 사람들인데 무기징역 받고 감옥에서 자살이나 했음 조켔네
술먹어 기억안난다는 주장 시전했으나
검찰이 살인죄로 기소.
경찰이 상해치사로 올린걸 검찰이 살인죄로 바꿈.
키 132면 초등 3학년 정도의 몸인데,
가끔 시장에서 볼수 있는 유난히 작고 폐지줍기나 구걸로 연명하는
부모 진짜 잘못 만나 평생을 서럽게 산 사람들인데
무기징역 받고 감옥에서 자살이나 했음 조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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