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묵이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라곤 해도 이영한의 태풍을 막을순 없어 보입니다. 저는 이영한 동배 강승 가겠습니다!
임진묵이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라곤 해도
이영한의 태풍을 막을순 없어 보입니다.
저는 이영한 동배 강승 가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