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의 말씀대로
적중이 목표여야 한다는 말씀..
확률적으로 접근해야겠네요.
아테네 승(1.55배)
ㅡ 컵 경기이고 원정에서 1점차로 이겼으나
홈에서 강력한 아테네. 비록 상대에게 홈에서
일격을 당한적도 있었으나 최근은 상승세와
전력이라면 퇴장과 같은 큰 변수가 없는 한 승리를
거둘것으로 보입니다.
레스터시티 승(1.8배)
ㅡ 홈경기. 브라이턴을 상대로 홈에서 질 수가 없는 경기.
울버햄튼 2기준 오버(1.8배)
ㅡ 원정이기는 하나 울버햄튼의 조직력과 최근 상승세를 감안하면
울버햄튼이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허나 원정경기에서 승을
바라볼만큼 매력적인 팀은 아니기에 2기준 오버만 추천합니다.
번리 2기준 언더(2배)
ㅡ 토트넘을 상대로 홈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번리지만
확실한 루트에 의한 득점력은 없는것이 사실.
원정에서 무캐슬을 만나 서로 답답한 경기를 펼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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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원래 축구 보는것을 좋아해서
축구보다 시작한게 이짓인데.. 여기저기 안가는 리그 없이 전부
고액으로 달리다보니 이렇게까지 되버렸네요..
너무 빠른시간에 물들었나봅니다.
전글에 진심어린 조언으로 댓글 달아주신분 말씀대로
제가 자신있고 확률적으로 높은 적중이 우선시 되는 그런 뱃패턴을
찾아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둘둘 묶어서 갈거에요.
100출발해서 저녁 배구 하키 등등 거쳤는데
운이 좋아서 잃고따고 했어도 다행이 120으로 마감했네요.
얼마로 시작해서 얼마가 되었다가 무슨 소용있겠나요..
나 많이 먹었다 나 잘맞춘다 이거 자랑하는 꼴밖에 더되나요.
앞으로는 어느 누가봐도 좋다고 보는
경기중에 저의 생각이 곁들여진 최대한 확률적으로 높은 조합으로
함께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찬찬히 다시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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