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코인이랑 토토로 인생망한거 글쓴사람인데요.
오랜만에 넴드해서 그냥 사람 쉽게 믿은게 잘못이네요.
너무 바보같아요.
무적꿘 이분이 계속 쪽지오고 대화해서 비트코인 전송했다고 진심어린 위로해주고 그러면서
지갑확인하라고 해서 새벽내내 밤새고 새로고침만 눌렀는데 결국 그냥 컨셉이였고
김일성 이분은 도와준다고 성남으로 새벽 6시까지 오라그래서 진짜 동전까지 털어서 성남갔는데
결국 구라였고... 도와주지도 않을거면 그냥 낚시하지말지..
정말 갑갑하네요.. 너무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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