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사진

백두산 호랑이 근황

등록일 : 2024.11.19 (화) 10:08
바람난유베 | 조회수 : 1
0
추천
0
댓글



 


 


 


실제 이 마을 주민 1명은 끝내 호랑이의 습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호랑이 습격 피해 가족 : 호랑이 발톱에 옷도 다 찢겼어요. 아버지께서 팔로 막았는데, 물어 뜯어버렸습니다. 옆집 차를 빌려 타고 곧장 병원으로 갔죠.]


헤이룽장과 지린성 일대 14,000㎢가 야생 '백두산 호랑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몇 년 사이 개체 수가 70여 마리로 늘면서 굶주린 호랑이가 민가를 덮치는 일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15551?sid=104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