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유들을 말하기 전에 한국과 달리 미국같은 서양국가에서는 무술도장을 차리면 도장깨기 하러 온 격투기선수, 헬창, 타 무술수련자 등이 와서 도장깨기를 하러 옴.
그 이유가 동양과 달리 서양은 실전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임(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주변에 소문 다 나버림. 지면 문 닫아야 되고 이기면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짐.).
근데도 오랫동안 태권도장을 운영한다는 건 관장이 ㅈㄴ 세다라는 뜻임.
1. 그런 태권도 관장이랑 사범들이 직접 학교, 집까지 셔틀로 바래다줌.
2. 생일 챙겨주고, 놀러도 같이 감.
3. 다양한 놀이들도 해줌.
4. 무술도 알려줌.
5. 예의도 가르쳐줌.
6. 심지어 공부까지 가르쳐줄 정도로 똑똑함(미국인들 입장).
7. 그런데도 베이비시터 들 돈 정도밖에 안 듦(심지어 더 싼 경우도 있음.).
미국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육아+무술+놀이+여행+공부+예절+셔틀버스 다 해주는 무술 마스터라서 더 믿음이 가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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