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위산업체 특례병으로 영천 제지공장에서 복무중이었는데 여기 직원들 보통 영천이나 경산쪽 사람들 이거든 내가 99년즈음 시작했는데 아마 00년 중반즈음에신입사원이 들어왔음 멀리서 봤을땐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좌측 아님우측? 상단쪽이 녹아있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친해지고 왜그렇게 됐는지물어보니 “우유탱크청소하다가 실수로 세척액이 얼굴에튀었다”고 하더라고 다행이 눈은 안다쳤다고 당시 난 뻥인줄 알았음 암튼 오늘 갑자기 그생각이남
빙위산업체 특례병으로 영천 제지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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