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너는 딱 보이듯이 때린사람이 더아픈 피니쉬임.
레슬러의 체중이 100kg이 넘는데 그 모든게 오스틴 꼬리뼈에 실리고
그래서 접수 못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그상태서 엎어져 버리는데
특히 키가 큰 선수들이 기술 접수할때 그대로 앉아버리면
꼬리뼈 작살남
실제로 오스틴은 그것때문에 부상에 시달림.
그래서 보면 대부분이 접수할때 무릎을 찧어가면서 기술을 접수해줌
그리고 스터너 접수 분야에서는 더락을 따라올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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