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크나우(인도)=AP/뉴시스】이현주 기자 = 인도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4세 여아가 병원 직원을 포함한 여러 남성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4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의 한 병원에서 뱀에 물려 입원 치료를 받던 4세 아이가 집단 강간을 당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아동은 3일 저녁 병실에 혼자 있을 때 병원 직원을 포함한 5명의 남성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가해자들 중 한 명은 구속됐으며, 경찰은 나머지 일행을 쫓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10423405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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