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기획사 연습생들과 이미 데뷔했지만 이름이 알려지지 못한 프로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YG라는 이름 걸고 시작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YG라는 이름값 때문에 출전하는 타 기획사들이 지금껏 꽁꽁 숨겨뒀던 에이스 연습생들을 엄청 투자함.
하지만 YG 측에서 타 기획사들에게 3년 계약이라는 무리한 조건을 내세워서 데뷔 무산 됨.
당초 참가 전에 YG 측에서 내밀었던 계약은 4개월 + @이었음.
오디션 참가해서 우승한 아이들만 새 됨.
이후 타 아이돌 소속사에 소송 당하고 법적 대응하겠다고 함.
그리고
지 혼자 추억 타령하면서 새로운 오디션 프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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