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고등학교가 아버지로부터 시험문제·정답을 사전에 받고 시험을 봤다는 혐의를 받는 전 교무부장 현모(53)씨 쌍둥이 딸들의 퇴학과 성적 '0점 처리' 여부를 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8111217024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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